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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부족한 정비인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기아가 손잡았다. 전액 지원에 취업 연계까지 가능한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이 전국에서 문을 연다.
지원사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그 구조와 방식을 대상자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지원총괄과는 지역에 꼭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구직자와 기업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모두’를 위한 취업지원을 완성하는 중이다.
2025년 7월 22일, 대한민국 노동정책의 지휘봉을 잡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첫 행선지로 찾은 곳은 건설현장이었다. 줄곧 ‘노동 존중’을 외쳐온 그는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살펴보았다.
몇 년을 쉬었다. 꿈은 멀어졌고, 세상과도 멀어졌다. 다시 아침에 눈을 뜨고, 단장을 하고, 걷고, 일터로 향하게 된 건 우연 같지만 단단한 선택이었다. 김보라 씨는 말한다. “밥값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이에요.”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속속 현실 세계에 등장하고 있다. 주행과 비행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플라잉카(Flying Car)가 상용화 수순에 돌입한 것. 이러한 흐름에 따라 플라잉카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드라마 <서초동>은 ‘생계형 어쏘(법무법인에 속해 월급을 받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번쯤 품었던 마음, 열두 번쯤 내뱉었던 말들이 대사가 되어 귀에 쏙쏙 박힌다. 100% 공감 가는 대사를 통해 월급쟁이의 현실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