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신저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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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Slack)
우리나라는 ‘카톡’이 대세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메신저는 ‘슬랙’입니다.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외부 서비스와 연동이 쉬워 자료의 통합관리가 가능하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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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Jandi)
슬랙의 한국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 자료통합 관리, 화상회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주제별 대화방’을 개설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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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워크(kakaowork)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새롭게 출시한 업무 전용 메신저입니다. 카카오톡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고 메신저 외에도 화상회의, 근태 관리 시스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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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렐로(Trello)
게시판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것처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툴입니다.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공개범위를 지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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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Naver Works)
네이버에서 출시한 협업툴로 메신저를 비롯해 메일, 화상회의, 캘린더, 드라이브, AI 통번역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해외 협업툴에 비해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는 평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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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기반의 협업툴로는 ‘노션’과 ‘콜라비’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메모 기능을 이용해 업무 기록을 남길 수 있고 협업자를 초대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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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Google Docs)
구글이 만든 문서툴입니다. 여러 명이 동시에 자료를 편집할 수 있고, 각각의 수정 버전도 체크할 수 있어 공동문서 작업을 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화상회의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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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트(Google Meet)
화상회의 툴로는 ‘줌(Zoom)’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구글이 만든 ‘구글 미트’도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회의 당 1시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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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즈(Teams)
MS사가 출시한 팀즈는 뛰어난 보안성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MS오피스365와 연동할 수 있고, 최대 250명까지 동시에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