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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솔루션 공급을 통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IT인프라 기술을 공급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기업용 인프라 솔루션 기술과 컨설팅 리더
2004년 설립 이래 매년 끊임없이 성장해 온 굿모닝아이텍은 지난 18년 동안 솔루션 공급을 통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IT인프라 기술을 공급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이를 위한 정보보호 솔루션까지 품질과 서비스, 검증된 기술력으로 비즈니스 혁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굿모닝아이텍은 VMware를 비롯해 네이버 클라우드, GCP, AWS, Azure 클라우드 등 IT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했습니다. 또 디지털 업무 환경으로의 완벽한 전환을 위한 WorkSpace One, 델테크놀로지의 서버와 하이퍼컨버젼스를 위한 솔루션 VxRail, 기상화를 위한 최적의 스토리지 NetApp와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PureStroage을 공급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스템, DB 정보보호, 침해사고 실시간 감사 솔루션, 2차 인증솔루션 등의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급한 굿모닝아이텍은 전체 임직원 350여 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육박할 정도로 국내 최대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선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굿모닝아이텍의 이주찬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12년간 엔지니어를 한 실무자 출신입니다. ROTC를 전역한 당시 대기업을 쉽게 갈 수 있는 조건이었지만,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훨씬 더 큰 매력을 느껴 그곳에서 일하게 됐고, 12년간의 자산을 기반으로 굿모닝아이텍을 설립했습니다.
“제가 회사에 다니던 예전과는 180도 바뀐 모습이죠. 대기업이나 공무원은 자신의 업무 범위가 정해져 있고 그것에 충실하고 능숙하다면 조직에서 인정받습니다. 중소기업은 반대죠. 자기 역할을 기본적으로 하지만 협업이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것저것 하기 마련이죠. 훨씬 더 자신의 축적 자산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그것을 더 귀중하게 여기죠. 저 역시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교육 과정 수료한 신입사원으로 연착륙 구현
굿모닝아이텍 350여 명의 직원 중 50%는 34세 이하의 청년입니다. 이주찬 대표의 말처럼 고정된 업무보다는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멀티프로세스 업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청년 직원이 대부분입니다.
“사회적인 찬스는 대기업이나 정해져 있는 기관보다 유동적으로 변하는 중소기업에서 더 많습니다. 얻을 수 있는 베네핏도 많죠. 그래서 항상 직원들에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 이런 말을 해줘요. 본인의 주어진 역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찾아보라고요. 3년 이하의 짧은 경력보다는 3~5년간의 계획을 세우고 이곳에서 어느 하나라도 이룰 수 있길 바라요.”
3명으로 시작한 20여 년 전 굿모닝아이텍 초기에는 신입사원보다는 당장 일할 수 있는 경력 채용을 선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직이 탄탄하게 커지기 위해 계층별 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그는 회사의 성장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신입사원 채용에 매진하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굿모닝아이텍에 필요했고, 그가 그렇게 시작한 만큼 신입사원의 청사진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덕분에 굿모닝아이텍에는 청년 그리고 신입사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올해 굿모닝아이텍 입사자의 70% 이상이 청년인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게다가 신입사원을 뽑는 굿모닝아이텍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수여한 신입사원들이 아닌 교육 수료 기관을 통해 연결된 직원들을 주로 받습니다.
“나라의 좋은 제도들이 많잖아요? 특히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학교와 직장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좋은 취업 지원 제도지요. 중소기업의 입장에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신입사원 채용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신입사원을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신입사원 채용의 대부분을 학원에서 기술을 수료한 학생들로 채워요. 학원에서 평균 6개월 동안 매일 수업 받았으니, 짧고 깊게 누적된 학습량이 엄청나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이주찬 대표는 대학 졸업 직후 굿모닝아이텍의 문을 두드린 응시자 중 3명은 교육 과정 수료 후 입사를 약속하고 되돌려 보내기도 했습니다. 전문과정을 수료한 신입 직원들은 교육기관에서 일차적으로 추천받거나 검증받은 인재들입니다.
굿모닝아이텍은 기본적인 복지는 물론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도, 금요일 3시 이후 자율근무,
우수사원, 루키상 수여 등 특별한 복지도 함께 제공합니다.

“횡적 소통과 물리적 공간 확보가 관건”
굿모닝아이텍은 기본적인 복지는 물론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도, 금요일 3시 이후 자율근무, 우수사원, 루키상 수여 등 특별한 복지도 함께 제공합니다. 청년 직원들이 복지에 큰 메리트를 느끼고 굿모닝아이텍을 찾거나 머물지만 이주찬 대표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복지는 사실 회사가 제공해야 할 기본이에요. 너무 당연해서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 거죠.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리는 약 1,983m2(600여 평)이 넘는 공간을 사무실로 쓰고 있습니다. 직원도 많지만, 공간도 넓죠. 예전엔 세 개 층을 나누어 썼는데 지금은 한 층을 넓게 쓰고 있죠. 중소 기업에서 한 층 차이는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내거든요. 그만큼 저는 공간,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간이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그래야 일이 온다고 믿고 있거든요.”
우직하리만큼 확신에 찬 이주찬 대표의 말처럼 굿모닝아이텍의 직원들은 너른 공간과 쾌적한 환경에서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전, 울산 등 지역 거점을 바탕으로 하는 중부와 영남지사에서도 전국의 모든 고객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부설 IT 솔루션즈 연구소를 두고 자체 개발 제품 테스트 및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공급하기 위해 데모 및 데스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목표와 비전을 실현하고 축적된 기술력으로 검증을 거쳐 고객 만족에 닿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도전, 뚝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