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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프로젝트

㈜우진플라임은 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2017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국내 사출성형기 단일 품목 제조사로서 최초의 성과입니다. 2017년 일자리창출 유공 수상에 빛나는 ㈜우진플라임의 이야기를 만나 보시죠.
[글 노혜진 사진 김정호]

1985년 설립된 플라스틱 사출 업계 선도 기업

㈜우진플라임은 1985년 설립된 이래 33년간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단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동차, 이동통신, 가전, 의료기기, 생활용품, 건축 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와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국내외 전체 사출업체 중 70% 이상이 ㈜우진플라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만큼 플라스틱 사출 성형 업계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2014년부터는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3,000억 원을 투자해 해외 연구 개발 및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추는데 주력했는데요, 가장 먼저 2월에는 플라스틱 사출 기술의 선진국인 오스트리아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DL-A5 시리즈를 개발하고 10월에는 본사가 있던 인천에서 충북 보은으로 이전을 감행합니다. 단일 공장으로 최대 규모인 21만 평의 넓은 대지에 주조부터 조립까지 모두 가능한 일관 생산방식은 ㈜우진플라임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충분했습니다. ㈜우진플라임은 보은으로 이전한 지 3년 만에 1억 달러 수출 성과를 올렸고 2011년 19개국 거점에서 현재 31개국 44개의 해외 법인과 지사를 운영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지방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복지에도 주력

인천에서 충북 보은으로 본사를 옮김에 따라 직원들의 생활 편의성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많은 복지 제도를 만들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160세대의 아파트 3개동과 216실을 갖춘 기숙사입니다. 가족과 함께 내려온 직원들과 타지로 오게 된 직원들이 이곳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 시설로 인해 70%가 넘는 인원이 함께 보은으로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진플라임 기획지원실의 장정운 차장은 지방 이전 전부터 전 직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택, 기숙사 등이 어떻게 건설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했어요. 직원은 물론 직원 가족까지 초청하여 건축 현장을 견학하기도 했습니다. 지방 이전에 따른 혜택을 회사에서 자세히 밝혔기에 직원들도 안심하고 이주를 결심한 것 같아요." ㈜우진플라임은 식당 역시 한식관, 양식관, 중식관의 3개 동을 운영하여 직원들이 입맛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중식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내 직원들의 결혼과 출산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2017년 3월에는 직장어린이집도 개원했어요. 군내 최초인데요, 아이들의 식사부터 시설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보은, 청주, 대전 등 근거리에서 출퇴근하는 직원과 생활 기반이 수도권에 있어 주말에는 집에 가야 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통근버스를 운영합니다. 직원 가족 중 학생들을 위해 통근버스를 스쿨버스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헬스장과 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농구장 운영과 1,090평 규모의 유휴부지에 텃밭을 조성하여 직원 가족들이 주말농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취업 취약계층 채용, 정규직 전환 등 적극적인 채용

산업단지 전체를 분양 받아 보은으로 내려온 ㈜우진플라임은 커진 규모만큼이나 많은 인력의 보충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전 후 현재까지 좋은 직원들을 채용하는데 주력했다고 합니다. "청년 인턴사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비정규직 직원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년층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했습니다. 중장년층 채용에 주목한 이유는 저희 주물공장 때문이었는데요, 이 분야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보니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이 많이 필요했어요. 2014년 주물공장 완공 및 가동을 통해 총 55명의 고령자 및 장년이 입사할 수 있었죠." ㈜우진플라임의 직원은 이전 후 약 300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중에는 취업 취약계층의 비율도 상당했는데요, 특히 장애인 근로자는 전체 인원대비 2.8%로 의무고용률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학교 또는 대학 졸업 후 전공 분야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 기술인력 양성교육을 받은 취업준비생들도 적극적으로 채용했어요. "지방 이전을 함께 한 2개 협력업체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습니다. 지방 이주 직원 지원금이나 통근버스 등 인력 운영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좋다고 판단한 거죠." 이렇게 회사와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직원들에게 ㈜우진플라임은 장기근속보상을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10년, 20년 보상은 물론 정년퇴임을 하는 분에게는 퇴임식에서 명패, 증서, 기념품과 함께 금일봉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때까지

㈜우진플라임의 지방 이전 후 보은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10년만에 처음으로 보은군민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멈췄고, ㈜우진플라임의 직원들이 조기 퇴근을 하는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는 보은 등 충북 내 다른 지역들의 경제도 서서히 활성화되고 있다고 해요.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15년 기업대학 사출성형기제조학과 과정을 신설해 일·학습병행, OJT 운영학과를 운영하고 있고, 입사 2년 이내 신규 고용 직원의 사출성형기 제조공정별 이론 및 실무기술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함으로써 신규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우진플라임은 특히 국내 최초 사출성형기술교육원을 설립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데요, 기술자들이 많아져서 시장이 커지고 안정화 될수록 업계가 발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목표는 대한민국 최고가 아니에요. 2020년까지 품질 성장을 이루어서 글로벌 TOP 5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인정 받는 날까지 노력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우진플라임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우진플라임은 자신들만 발전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추어 성장해 나간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배려하고 나누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우진플라임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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