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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 Life Balance

성과가 필요한 회사 생활에서 야근을 지양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충북에 있는 미래나노텍㈜은 업무 효율을 높여 야근을 없애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하여 지난해 일·생활 균형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며 충청북도도지사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즐거운 직장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미래나노텍㈜의 이야기를 만나 보시죠.
[글 노혜진 사진 김정호]

디스플레이 필름 전문 회사 미래나노텍㈜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미래나노텍㈜의 주요 사업은 LCD용 광학필름과 터치패널입니다. 이외에도 계열사에서는 차량 및 건물용 윈도우필름, 도로교통 표지판용 재귀반사필름 등 기능성 필름 시장으로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유망사업 발굴로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업의 문화에 맞는 워라밸 추구

미래나노텍㈜ 인사지원그룹 이희 그룹장은 일·생활 균형을 위해 '회사와 직원이 원하는 합리적인 기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는데요, 성과를 내야하는 회사의 특성상 근무 시간을 무작정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방법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시간 낭비를 없애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대면 결제를 하면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첫 번째였죠. 업무혁신 TF를 결성하여 오프라인 대비 80% 이상의 전자결제를 실현했습니다." 미래나노텍㈜은 1년 정도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해 본 후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지자 월 1회에서 연 24회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 전통적인 기업 분위기 바꾸기에 주력

    미래나노텍㈜의 직원 평균 연령은 34세입니다. 결혼과 출산, 육아를 고민할 나이대이기도 한데요, 회사에서는 이를 배려하여 출산 및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임신 중 단축 근무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 사지원그룹 김민회 과장의 말에 의하면 남성육아휴직도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제조업이 주가 되다 보니 회사에 여사원 비율이 10%가량입니다. 지금까지 남자가 많은 전통적인 기업 분위기를 유지했다면 이제는 분위기를 가정 친화적으로 바꾸는데 주력합니다. 그런 일환으로 남성육아휴직도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자유롭게 쓰고 다시 일을 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여름에는 시원한 비타민 음료를 제공하거나 겨울에는 핫팩을 제공하는 등 소소한 배려는 물론 직원들이 개선 제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안을 많이 제출하는 팀에는 회식비도 지원한다고 해요.

더 행복한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이희 그룹장의 말에 따르면 미래나노텍㈜은 향후 중장기 계획으로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5시간 단축을 목표로 업무 효율 극대화하기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원격 IT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오피스와 재택근무를 병행하여 일·생활균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해요 "골프를 즐기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사내 골프장 시설을 확장하여 더 많은 직원들이 스스럼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고요, 탁구장도 확장하여 문화공간과 체육공간을 결합한 휴식공간을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래나노텍㈜의 비전은 해피 피플 하이 퍼포먼스(HPHP)입니다. 행복한 직원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처럼 직원들이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미래나노텍㈜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Mini Interview

  • 작은 부분에서도 직원을 생각하는 기업

    재경팀 이혜진 대리

    저는 미래나노텍㈜에 입사한 지 올해로 8년에 접어든 재경팀 이혜진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교시키는 문제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고민이었는데요, 회사에서 시차 출퇴근제를 시행하면서 고민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오전 7시에 출근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하여 미뤄 두었던 볼일을 보는데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7시 출근하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작은 부분이지만 직원을 생각하는 배려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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