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퓨레를 곁들인 월과채롤
월과채는 궁중의 여름 숙채(생채는 익히지 않은 것/ 숙채는 익힌 것으로 구분해요!) 요리로, 조선호박(현재는 애호박), 쇠고기, 표고버섯 등을 채 썰어 볶고, 찹쌀부꾸미를 함께 넣어 무치는 요리이며 현대에는 구하기 어려운 조선호박 대신 애호박을 사용합니다.
재료
쌀전병 습식 찹쌀가루 100g, 습식 멥쌀가루 50g, 소금 1.5g, 설탕 7.5g, 흑임자 15g
부재료 빨간 파프리카 1개, 달걀 2개, 건표고버섯 5개, 애호박 1/4개(80g), 당근 1/3개(60g), 미나리 15g, 꿀 1작은술(1ts)
허브 크럼블 버터 30g, 건식 빵가루 25g, 레몬 1/2개, 애플민트 5장
갈비 소스 진간장 25g, 설탕 8g, 물엿 45g, 배 20g, 다진 양파 10g, 다진 대파(흰 부분) 5g, 다진 마늘 3g, 참기름 3g, 참깨 약간, 후춧가루 약간
애호박 퓌레 애호박 50g, 사워크림 10g, 레몬즙 5g, 소금 한 꼬집
고명(가니시) 쌀종이, 잣가루
이렇게 만들어요!
[볼]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2:1 비율로 섞어 체에 내린 뒤, 소금 1.5g, 설탕 7.5g을 넣고 섞는다.
[볼] 1의 재료에 끓는 물(가루의 20~25% 양)을 넣어가며 매끄럽게 익반죽한다.
[팬] 기름을 두른 팬에 반죽을 넓게 펼쳐 흑임자를 뿌려가며 지져낸 뒤 실리콘 매트에서 식힌다.
빨간 파프리카는 속을 저며 채 썰고, 애호박은 돌려깎아 채 썰며, 미나리는 얇게 다듬는다.
건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린 뒤 갓 부분을 채 썰어 갈비 소스에 재워둔다.
[팬] 달걀 노른자에 소금으로 간을 하여 얇게 지단을 붙인 뒤 채 썬다.
[팬] 기름을 두르고 애호박, 빨간 파프리카, 재워둔 표고버섯 순으로 불맛을 살려 볶는다.
찹쌀부꾸미에 꿀을 바르고 파프리카, 당근, 황지단, 애호박, 생미나리, 표고버섯 순으로 올려 말아둔 뒤 한입 크기로 썬다.
141℃까지 끓여 걸러낸 브라운 버터에 구운 빵가루, 레몬 제스트, 다진 민트 잎을 섞어 허브 크럼블을 만든다.
[믹서] 볶은 애호박, 사워크림, 소금을 넣고 갈아 고운 체에 내려 퓌레를 만든다.
Finger food style: 쌀종이 위에 허브 크럼블을 올리고, 그 위에 한입 크기의 월과채롤을 올린다.
Plating style: 애호박 퓌레와 허브를 함께 담아 플레이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