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EL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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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글로벌 잡매칭데이’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해외기업을 연결하는 ‘2026 글로벌 잡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 32개 기업이 참여해 IT·금융·기계·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청년을 채용하고, 현장 면접과 채용설명회, 1:1 취업컨설팅, 선배 멘토링 등을 통해 해외취업 준비와 채용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K-Move스쿨과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등을 통해 올해 4,700명의 해외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02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부산서 개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는 9월 15~18일 부산 벡스코 등 3곳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 477명이 4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메달,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을 준다. 특히 2027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한다. 진로·취업박람회와 직업체험, 인식개선 행사 등도 마련해 장애인의 직업역량과 기술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03
고용노동부·양대 노총, 청년 노동 타운홀 개최

고용노동부는 9월 15일 한국노총·민주노총과 서울에서 ‘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을 열고 청년들의 노동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학생·취업준비생과 정규·비정규직, 프리랜서 등 70여 명은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고용형태·기업 규모에 따른 임금·복지·안전 격차, AI 전환에 따른 고용불안 등을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의 일할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권을 두텁게 보장하며, 노동계·청년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4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기획감독

고용노동부는 9월 15일부터 약 두 달간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기획감독을 실시해 ‘공짜노동’ 근절에 나선다. 제조업·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익명신고가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실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미지급과 근로시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상반기에는 101개 사업장을 감독해 34곳의 수당 미지급을 적발했다. 법 위반 시 시정지시·사법처리하고,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도 연계한다.

05
한국기술교육대와 국방전직교육원 통합 추진

고용노동부와 국방부는 전역 예정 군인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와 국방전직교육원의 통합을 추진한다. 통합으로 전역 예정 군인은 STEP 온라인 훈련과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약 3만 개 직업훈련 과정, 고용24와 전국 102개 고용복지+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부처는 군인 특화 전직지원 기능을 유지하고 직원 의견수렴과 노동조건 보호를 원칙으로 9월 통합추진단을 구성, 연내 세부 통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06
작업장 안전디자인 개선 우수사업장 방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16일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을 방문해 작업장 안전디자인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 안전디자인은 색채·표지·동선 등을 활용해 고령자·외국인 노동자 등이 위험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하도록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지게차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고 바닥·비상구의 시인성을 높였다. 김 장관은 “조심하라”는 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스템과 환경이 돕는 안전으로 전환하고 우수사례를 산업현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안전디자인 비용의 50~70%,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07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 한 달간 1만4천여 건 발급

7월 29일 개시한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가 한 달간 통합경력증명서 14,514건을 발급하고 구직신청서 104,109건 작성에 활용됐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경력·자격·교육·훈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증명서를 발급하거나 이력서에 자동 입력할 수 있다. 기업도 증명서의 발급번호·QR코드로 경력을 확인할 수 있다. 11월부터 민간취업플랫폼과 경력정보 연계를 추진하고, 2027년까지 프리랜서 경력·어학성적 등으로 정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08
일자리 으뜸기업 100곳 선정 및 유공자 118명 포상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고 일자리 으뜸기업 100곳과 유공자 118명을 선정·포상했다. 으뜸기업은 2025년 고용증가율이 10.0%로 20인 이상 전체 사업장 2.3%보다 4배 이상 높았고, 이직률은 0.8%로 낮았다. 정부는 으뜸기업에 금융·조달·산재예방 등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 채용관을 운영해 우수 일자리 확산과 인재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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